AI를 쓰고 만드는 사람들이 모여 배우고, 연결되고, 기록하는 펠로우십 기반 커뮤니티 AI Korea Society(AKS, 에이아이코리아소사이어티)가 창립을 준비하고 있다. 2027년 1분기 창립총회를 목표로 발기인을 모으는 중이다.
AKS는 처음부터 법인을 세우지 않는다. 임의단체로 출범해 관할 세무서에서 고유번호증을 받고, 1년 동안 행사와 기록으로 실적을 쌓은 뒤 사단법인 전환을 검토한다. 설립 자체에 드는 필수 비용은 10만원 안쪽이다.
연결, 교육, 기록
AKS가 내건 미션은 세 가지다. AI를 실제로 쓰고 만드는 사람들을 한 자리에 모으고(Connect), 세미나와 과정으로 실무 역량을 나누고(Educate), AI Korea Weekly로 한국의 AI 흐름을 매주 기록한다(Record).
- AKS Night — 월 1회, 30~50명. 실무 데모 2~3개와 대담, 네트워킹
- AKS Seminar — 분기 1회, 20~40명. 주제별 교육 세미나와 수료증
- AKS Forum & Fellows Dinner — 연 1회, 100명 내외. 신규 펠로우 위촉과 AI Korea Report 발표
협회의 격은 서류가 아니라 모인 사람과 쌓인 기록에서 나온다.
— AI Korea Society 설립 기획서
펠로우는 추천과 심사로만
회원은 창립 펠로우, 펠로우, 명예 펠로우, 정회원, 학생회원의 다섯 등급이다. 펠로우는 기존 펠로우 2인의 추천과 펠로우십위원회 심사를 거쳐서만 선정하며, 이름 뒤에 “Fellow, AKS” 또는 “FAKS”를 붙여 쓴다. 창립 펠로우는 창립총회 발기인 중 20인 이내로 한다.
정회원 100명과 펠로우 20명을 넘으면 2028년 사단법인 전환을 검토한다. 이 숫자는 제안치이며 발기인 회의에서 확정한다.


